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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싶은 이슈

소방청 국가공무원으로 지정,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유일한 분들은 경찰도 검찰도 아닌 소방뿐!

by 페페로 2019.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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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찰이라고 불리는 직종이 있죠. 경찰과 검찰. 좋은 사람들을 다 욕하게 만드는 국가직 공무원으로 승리의 기각 사건으로 말들이 많은 요즘, 네이버가 심심치 않게 추락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네이버를 쓰지만 다음으로 많이 넘어가고 있죠? 모든 직업에는 귀천이 없고 헌신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일을 제대로 못하고 본 업에 충실하지 않으면 욕먹는 게 공무원입니다. 그래서 대통령부터 간첩이라는 욕을 먹고 있는 중이고요. 진짜 간첩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해외를 너무 가서 그 모든 비용을 세금으로 내는 걸 텐데 왜 한국의 문제점을 체크하지 못하는 것일까요...

이번 강원도 산불사건으로 국가공무원으로 꼭 지정해야 할 소방청 소방관님들의 관심이 크게 쏠렸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자유한국당의 강한 반대가 있죠. 생각해보면 불속에 자유한국당 어르신들을 직접 불 끄게 해줬어야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자기에게 이롭지 않고 해가 된다면 가차 없이 시위하고 반대하고 폭력을 휘두르는 정치계에 진절머리가 납니다. 버닝썬 사건 덕에 수사를 안 하고 느릿느릿 시간만 보내는 경찰과 검찰을 견찰이라고 하는 것처럼 욕밖에 못하는 게 아쉬울 뿐이죠.

 

정의는 무슨, 이익만 챙기는 욕심쟁이들이 너무 많아서 탈입니다. 손해보고 살라는 것은 아니지만 돈으로 인해 나라를 거의 팔아먹다시피 하는 건 대통령이 간첩이란 소리보다 그 뒤에서 행동하는 간신배들입니다. 대한민국의 경찰 검찰 시스템은 미국과 차원이 다릅니다. 이렇게 보수적이고 느려지는 정치 흐름이 자유국가이자 민주주의이면서 솔직히 헬조선이자 공산주의 국가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미국과 유럽의 마약 유통보다 한국의 유통이 가장 어이없는 이유도 여기 있습니다. 위험하고 불법인 건 알고 있지만 아이들이 볼 때 어떤 생각을 할지 걱정입니다. 그냥 누구나 하는 담배 같은 거구나 라고 생각하는 단어처럼 되어버릴까 봐 벌이 너무 나약합니다. 세상을 돌고 돌아 돈도 움직입니다. 마약도 암암리 움직일 수 있다고 하지만 수면 위로 떠오르는 게 개인적인 몇 명이 아니라 모든 유명인들이 다 엮어 있다는 것입니다. 박유천 기자회견을 눈물의 호소로 해놓고 걸린 것처럼 현대 남양 대부분 대기업 2,3세들이 한 것을 보면 정말 노고 하는 건 소방관 소방청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마약을 하면 사형시키는 중국 법을 그대로 가져오고 싶습니다. PC방 살인사건 김성수의 사형 구형도 적극 찬성합니다. 무기징역 할 자리가 아깝습니다. 전혀 죄를 뉘우칠 생각이 없고 가족을 상대방을 생각했다면 무참히 찌르지 말았어야죠. 동생이 한 패인데 어떻게 1년~2년 밖에 안 되는 징역살이를 만든 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 갑니다. 똑같이 당하도록 뒷목 잡고 못 가게 붙잡아두는 것을 동생이 당한다면 자기 잘못 없다고 공범이 아니라고 할까요? 정신질환과 관계없습니다. 죽이는 건 다 똑같습니다. 본인의 컨트롤을 못할 뿐. 정말 실수이거나 상대방이 크게 잘못한 거면 모를까. 후우...

 

“먼저 들어가고, 최후에 나와라”···시민 생명 위해 자신을 희생한 ‘히어로’ 소방관 4명

시민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희생을 마다하지 않는 소방관들은 우리 사회의 영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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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에게 성폭행 성매매 강간을 한 사건들이 모두 승리를 가리키고 있는데 충분히 사형이라고 생각하는데 아닌가요? 단지 유명인이라서 죄를 약하게 하나요? 어느 나라를 가도 죄는 죄고 유명은 유명입니다. 강하게 처벌해야죠. 너무 벌을 약하게 하면 누구나 따라 합니다. 모방을 하고 표절을 하죠. 사람은 그걸 매우 잘합니다. 그래서 불법도 합법으로 만들어 버리는 것처럼. 강력한 벌이 필요한데 정말 인권 권리를 너무 강조하는 나라인 한국에서 감옥이 너무 호화스러운데 박근혜의 호텔 스타일을 듣고 가장 어이가 없었습니다. 악질 높은 교도소 참 많습니다. 초범이 아니라 중죄와 대죄를 가진 범죄자를 가둬놓는 곳인데 그런 곳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우리나라 무인도가 얼마나 많은데 그거 하나 못 지을까요.

 

4월 5일 강원도 ‘초대형 산불’을 하루 만에 진압할 수 있게 한 7가지

동해안 일대를 불바다로 만들어 놓은 강원도 초대형 산불, 이를 막은 기적 같은 일 7가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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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려 반대로 칭찬해야 할 소방관님들이 아직도 인정을 받지 못하는 게 아쉽습니다. 경찰과 검찰 법무부가 사라져도 좋을듯합니다. 사람을 살리지 못합니다. 돈 있는 사람만 살리기 때문이죠. 돈 없는 사람은 사람으로 취급하지 않습니다. 승리 기각시켜준 판사를 보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분도 여자에 미치고 돈에 미치고 마약에 미친 분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왜 생겼는지 모를 형편없는 법무 관련인들과 정치인들은 노고 하는 분들보다 관종이 많아서 나쁜 것만 수면에 오르는데 단칼에 자르지를 못합니다. 어른이 돼서 학교에서 배운 게 그것뿐입니까.

 

한국과 달리 '미국 소방관'이 받는 평균 연봉

미국 소방관들의 평균 연봉이 화제입니다. 한국과는 차원이 달랐는데요.미국에서는 소방관은 '영웅'으로 통합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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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원도 산불 사건으로 인명피해 최소하고 빠른 진압을 했다고 합니다. 나라 절반이 탈 뻔했으니까요. 모아놓은 수익금 100억이 넘었다는데 이미지 메이킹으로 많이 공개적으로 한 연예인들도 많겠지만 아무튼, 개인 사비로 했겠죠. 설마 회사 돈은 아니겠죠. 빠른 시일 내에 피해자들에게 어떻게 썼는지 공개해야 합니다. 사랑의 열매도 비리 저지르고 사기 치는데 기부금을 어떻게 할지 공중분해하거나 꿀꺽할지 누가 압니까. 관리는 누가 하는지 최종 보스는 누구인 것인지.

 

불끄고 돌아가는 소방관들에게 “고생많으셨어요” 감사 인사한 강원 고속도로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지난 강원도 화재 당시 소방관들을 위해 감동 멘트를 남긴 고속도로 전광판 사진이 등장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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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에게 보너스를 두둑이 주면 좋겠습니다. 화상 입고 신체부위 하나를 잃더라도 자랑스러워하는 직종이 소방인데 그만큼 가족들이 보상을 받지 못하는 거라니 얼마나 안타까운지 모릅니다. 돈이 부족하지 않다면 생명 관련 직종을 미국처럼 국빈대우를 해주면 돈에 미쳐 딴짓하는 경찰도 정신 차리지 않을까요. 무조건 사무실에 앉아 결제만 하거나 해결 못했다고 욕하는 게 아닌 더욱 열심히 일하지 않을까요.

 

“돌아가신 부모님 사진 한 장 못 건졌어요”···평생 추억 잃은 속초 주민의 허탈한 표정

강원도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허탈한 심정을 털어놔 주변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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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은 진즉부터 위험한 속에 항상 대기하고 준비해서 응원하고 또 응원하겠지만요. 소방관들의 복지를 나라에서 크게 책임지고, 특히 자유한국당 연봉을 다 주면 좋겠네요. 정치인들 출석일수와 서비스직으로 해결하면 수당 지급 주는 형식으로 해서 소방관보다 1/10만 받게 한다면 반발 일겠지만 제대로 일하지 않을까요. 누구나 쉽게 일하고 싶어 하지만 소방관만큼 헌신적이고 최선을 직종을 못 봤습니다.

 

‘산불’에 함께 대피 못하는 ‘반려동물’ 스프링클러 틀어 목숨 구한 주인

마당에 틀어놓은 스프링클러 덕에 일대를 휩쓴 산불 속에서도 집을 온전히 보존한 부부의 사연이 누리꾼들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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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소방관은 불에 뛰어들지 못하고 사무실에서만 일한다고 하는데 글쎄요. 급하면 다 뛰어들겠죠. 제발 소방관님들의 한 분 한 분 목숨이 너무 소중합니다. 화재로 인한 건물 붕괴나 사람을 구조하는데 위험한 상황에서 목숨을 잃는 것은 나라를 잃는 것과 같은 거죠. 정치인들이 공무원이면서 그런 걸 합니까? 아닙니다. 연금을 왜 받는지 모르겠습니다. 목숨 내놓고 하는 거 아니지 않습니까. 경찰도 목숨 내걸고 하는 일 많은데 강남 경찰과 검찰은 단칼에 아니죠.

 

6시간 동안 ‘초대형 산불’과 싸우며 맨몸으로 ‘문화유산’ 지켜낸 속초 보광사 스님들

스님과 신도들의 정성으로 동해안을 휩쓴 거대한 화마로부터 보광사 전각 네 채를 지킨 사실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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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의 복지와 가족을 책임지고 국가공무원으로 인정해 국빈대우를 꼭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방화복 방수복을 제대로 못 갖춘다는 게 말이 됩니까. 국민청원도 38만이나 찍었던데 그냥 게시판 만들어놓고 안 쳐다볼 거면 없애버리고 필요한 일은 꼭 시행하십시오. 대통령이 직접. 자유한국당의 반대는 묵살해주시고요. 그래야 나라가 홀랑 날아가지 않습니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놓고 달려드는 모든 분들께 불법 노동자, 스님, 특수진화대원, 강원도주민 등 특별 보상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피해자를 속히 해결해주세요. 

 

"강원도 산불 진압원 중엔 소방관 뿐만 아니라 비정규직 노동자도 있었다"

최근 산림청 특수진화대원이 SNS에 올린 글과 사진이 네티즌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생명을 살리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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