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728x90 부동산 이야기11 평택역 온유안 2차 오피스텔은 평택역 사는것과 마찬가지 집 살때 가장 중요한 게 무엇이죠? 바로 위치랑 가격이잖아요? 대출규제가 심해지고 아파트 매매를 하기엔 턱없이 힘든 시기라 실질적으로 그만한 돈 주고 사려고 하는 사람은 전혀 없어요, 평생 직장이라는 말이 없듯이 평생집이라는게 사실상 없죠. 내가 원하는 집을 찾거나 짓는 것이 훨씬 나은데 한국의 시스템은 전세랑 반전세로 나뉘어서 사는데 외국은 월세랑 매매만 있다고 하잖아요?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때문에 많은 부채를 떠안아 현재 IMF때보다 심각한 경제난을 겪고 있고 복구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문재인 정부가 외국에 많은 손길을 요청하고 있는 중인데 일벌리고 돈 빼돌린건 다른 사람이고 산더미 같은 빚을 떠안은 회사를 경영하듯 다른 사람이 메꾸고 있다니 참 아이러니 합니다. 덕분에 정부.. 2019. 5. 15. 평택시 50만 인구 돌파, 노후대비 연금으로 못버티는 세상 온유안2차 오피스텔로 수익률 높이는 방법 이제는 과거처럼 퇴직하고 연금을 받아 살 수 없는 시대입니다. 물가가 오르고 세상이 변하고 연금으로 버틸 수 있는 금액은 한정적이라 다시 새로운 일을 찾기위해 경비원을 하거나 색다른 직업을 찾는 노인들이 많아져 저축을 해도 1.5%도 안되는 은행 금리로 힘들어진 시대죠. 예전처럼 무조건 서울에만 살아야하는 시기가 지나고 많은 신도시가 재개발로 경기도가 많은 인원들이 퍼져 있습니다. 특히나 충청도 경기도 사이의 인구가 급 증가하는 있는 추세죠. 모두 SRT와 KTX 발달로 인해 출퇴근이 매우 빨라졌기 때문인데요. 50만 인구를 돌판한 평택시가 안정적으로 인구가 매번 늘어나면서 잘 사는 분들이 내려와 살기 때문에 거의 토박이들보다도 내려와 거주하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평택역은 워낙 크고 AK백화점이 있어서.. 2019. 5. 12. 기초1, 시세차익 vs 수익형 (월세수익형) * 시세차익 시장에서 생긴 물건의 가격이나 시세 변동으로 생긴 이익 (= 집값 상승) 건물을 임대하거나 집을 분양받도록 투자하고 가격이 오르락내리락하는 것을 시세차익이라고 합니다, 보통 상가나 아파트가 대표적인데 가만히 있어도 임대료가 비싸지고 집값이 오르는 표현을 시세차익이라고 합니다. 내가 살고 있는 집값이 오르면 기분이 좋은 것과 같은 거죠. 하지만 경기에 민감해 정책이나 규제로 집값이 떨어지면 마이너스라고 합니다. 언제 오를지 모르는 시세를 계속 무한정 기다리거나 그걸 노리고 투자하려던 찰나에 자칫하면 공실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 공실 공적으로 사무 보는 방이라고 쓰여있지만 부동산에서 비어있는 방. (= 세입자 임차인이 없다는 것) 1년 기준으로 13일 이하 공실 기간을 지킨다면 좋은 물건이라고.. 2019. 5. 10. 이전 1 2 3 다음 728x90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