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살때 가장 중요한 게 무엇이죠? 바로 위치랑 가격이잖아요? 대출규제가 심해지고 아파트 매매를 하기엔 턱없이 힘든 시기라 실질적으로 그만한 돈 주고 사려고 하는 사람은 전혀 없어요, 평생 직장이라는 말이 없듯이 평생집이라는게 사실상 없죠. 내가 원하는 집을 찾거나 짓는 것이 훨씬 나은데 한국의 시스템은 전세랑 반전세로 나뉘어서 사는데 외국은 월세랑 매매만 있다고 하잖아요?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때문에 많은 부채를 떠안아 현재 IMF때보다 심각한 경제난을 겪고 있고 복구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문재인 정부가 외국에 많은 손길을 요청하고 있는 중인데 일벌리고 돈 빼돌린건 다른 사람이고 산더미 같은 빚을 떠안은 회사를 경영하듯 다른 사람이 메꾸고 있다니 참 아이러니 합니다.
덕분에 정부가 대출규네라는 것을 내놓게 되었는데 그만큼 빚을 지지 말라는 거겠죠. 정부에서 좁은 땅에 수많은 건물을 짓지 말라고 하고 있지만 그게 아파트가 아니라 오피스텔인 상황.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땅과 건물 관심 없는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1가구 1주택만 하라고 하지, 2주택으로 하면 엄청난 세금을 물게하는데 아파트나 전원주택이랑 다른 오피스텔은 주택임사업자가 아닌 일반임대사업자로 하면 주택에 전혀 해당되지 않아요.
수익형부동산이라고 해서 생활형숙박시설을 내놓는 중인데 모든 가구들과 제품들이 모두 빌트윈으로 준비되어 있고 몸만 들어와서 살면 되는 방식으로 오피스텔을 짓고 있어요. 아무래도 편하고 간편한 생활을 원하는 현대인의 흐름인 것이죠. 신혼부부들이 많이 살거나 2030대 직장인들이 많이 원하는데 1~2인가구로만 지내려는 추세이고 자식들도 20살 되면 자취하거나 나가살라고 하는 시대이기 때문에 땅은 좁은데 집이 모자른 상황인 겁니다. 아파트보다도 오피스텔은 관리비만 내면 다 해주는 데도 안살아도 월세를 받을 수 있는 임대관리시스템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연금처럼 월세를 받는 분들, 노후자금 마련되어있거나 투자할 생각이 많은 분들이 하는 편입니다. 오피스텔의 인기는 계속 올라가는 중입니다. 추적 60분에 나온 부실공사의 실태나 선분양으로 문제많은 아파트가 많이 생기고 있다고 하는데 건설업체의 호불호입니다. 보통 건설업체들이 조폭이라고 하는데 글쎄요... 제대로 짓고 유명한 브랜드 있는 곳은 절대 그렇게 하지 않죠. 한국사람은 안 좋은 말은 쉽게 퍼트리고 좋은 말은 쉬쉬하며 자기들끼리만 알려는 성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도 방송도 사실 믿을 수 없는 것이죠. 진짜 발벗고 나서서 시세나 부동산의 흐름을 알아야지만 그나마 빙산의 일각을 알 수 있는 법이에요.
건설공사상태나 선분양 후분양 아파트매매 오피스텔매매를 자세히 알아보고 투자하는 것이 중요한데 대표적으로 유명한 오피스텔이 바로 평택역 BT온유안 2차입니다. 평택역 50m밖에 되지 않은 곳으로 AK백화점과 CGV영화관이 있고 푸드코트, 맞은편에는 5거리 로데오거리가 있어서 모든 거리가 횡단보도만 건너면 끝입니다.
10년 임대보장이라는 말이 공실이 있어도, 빈방이 되어도 꾸준히 월세받을 수 있게 도와준다는 뜻인데요. 숙박관리는 당연히 해주는 수익형부동산 형식이라 미래 전망이 매우 높아 1차에 이어 2차도 진행 중입니다. 솔직히 평택역 코앞 이런 오피스텔을 다른 곳에서 본 적이 없습니다. 어떤 역 앞에 바로 오피스텔을 이런 가격에 살 수 있는지... 가격은 직접 상담받아 보세요. 초기자금으로 10% 계약금만 넣고 바로 원하는 동호수를 선정하면 나머지는 차차 내면 됩니다.
안 좋은 일이 많은 세상인데 나라도 행복하게 살자는 워라밸 인생을 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워크 라이프 밸런스라는 뜻이죠. 일도 하고 편하게 내 인생을 즐겁게 보내겠다는 건데 오피스텔 투자가 그런 부분에 해당됩니다. 요즘 나이드신 어르신분들보다 젊은 사람들이 부동산에 큰 관심을 가지고 투자하는 편입니다. 미리 알고 있다니 대단한거죠. 무조건 비싸고 싸다는 개념보다는 강남이 아니라고 서울이 아니라고 무조건 투자 안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전망을 보고 인구비율과 유동인구, 모든 가치를 따져서 합니다.
아파트가 이제는 8~10억이나 되는 시대인데 어떻게 사나요... 평생 살 수 없는 돈이라고 하지만 더더욱 오를 것입니다. 근데 오피스텔은 그런 값이 아니지 않나? 라고 생각하겠지만 어떤 위치에 어떤 오피스텔이냐에 따라서 시세차익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수익률을 꼼꼼히 따져보고 사는 분들도 있는데 이걸 보시는 당신도?
부모님 세대부터 부동산에 관심이 많으시면 자식들도 자연스럽게 따라갑니다. 몇억이라는 말이 익숙한 단어인 것이죠. 그럼 돈에 대한 개념이 무섭지 않고 꼼꼼하게 체크하는 능력자가 됩니다. 그럼 계약을 하게되었을 때 겁먹지 않게 되는데 부모님 돈과 내 돈은 별개라고 생각하고 스스로 벌고 스스로 쓰며 인생을 만드는 분들로 분류되요. 그래서 기업인이나 재벌가가 그렇게 돈을 굴리고 넓힙니다. 돈 버는 일은 어렸을 때부터 지식이 쌓여야 어른이 되었을 때 써볼 수 있지 갑자기 관심없는데 투자할 수 없는 법이거든요.
이런 상황에서 부모님 또한 자식이 하는 방식에 큰 관여를 하지 않고 지켜봐줍니다. 자식들이 돈 버는 방법에 대해 어쩔줄 몰라하고 어떡하나 신경쓰는 것이 아닌 정말 외국식 방식으로 방관하지만 챙겨주기 때문에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는 것이죠. 아무리 힘든 세상이라고 하지만 항상 지금 이순간은 힘들겁니다. 하지만 과거가 되면 그땐 그랬지 라고 하거나 별거 아니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죠. 부동산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순간의 선택으로 결정되는 건 어떤 인생이든 똑같습니다. 운이라는 것은 미리 준비해야하는 것처럼.
나타나기전까지 모델하우스 구경 한번하고 홍보관 구경한 번 오는 게 어려운 일은 아닌데 최소 30분간 상담을 직접 받아보시고 평택역 온유안2차 오피스텔의 장단점이 무엇인지 스스로 공부해서 판단해보십시오. 이제 남은 동호수가 없는 상황이라 좋은 물건은 다 빠져나갔는데 솔직히 다 좋은 동호수입니다. 그보다 더 좋은걸 선택했을 뿐. 평택역을 사는 값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좋은데 광장쪽은 너무 시끄러워서 남쪽은 사는 사람들이 말하길 다 비추합니다.
하지만 북쪽은 반대방향이라 덜 덥고 덜 시끄럽다고 말하고 있어서 덕분에 북쪽이 불티나고 있는 상황이죠. 이만한 초초초역세권의 오피스텔이 더이상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이만한 가격으로. 있긴 있습니다. 약 3배 이상 비싸면 가능한데 공실이 많은 것들로 유명한 편이죠. 오피스텔이 아닌 아파트면 모를까 가격면에서 수익률과 꼭 비교해보셔야 합니다. 모델하우스는 용인 수지구청역에 있고 현장은 평택역 바로 옆에 위치해 공사로 지하부터 차근차근 올라가고 있는 중입니다.
230세대 중 200세대가 나갔다고 생각하면 되는데 모든 제품들이 삼성 제품으로 도배가 되어 든든하게 A/S도 되고 잘 쓸 수 있을 겁니다. 지하 주차장부터 기계식 자주식 주차장으로 가능하고 이만한 가까운 거리는 도저히 찾아볼 수 없는 데다 삼성고덕산업단지 까지 있어 일하기도 좋은 온유안 2차 오피스텔. 50만 인구를 훌쩍 넘은 평택역에 큰 투자 꼭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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