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집값이 천차만별입니다. 최소 1억이라는 것도 있고 몇천이라는 것도 있고 5억이라는 것도 있고 10억이 넘는 것도 있습니다. 물론 더 심각한 것도 많지만 연예인들이 살만한 집들을 사기엔 어렵고 굳이 너무 넓어서 거의 3~4세대가 살 수 있는 곳을 보자니 비현실적인 느낌입니다. 집 하나가 1억이라고 하면 모를까 이제 그런 것도 없는 시대라서 2억이라고 해도 감지덕지입니다. 근데 요새 경제가 매우 심각하다죠? IMF보다 더 심한 때라고 합니다. 절대 새마을운동 같은 일을 할 수 없을 거라고 하고 정치인들 받는 월급 다 모으고 대기업 부자들이 내는 세금만 제때 잘 내면 이런 일이 없을 거라고 모두가 잘 살 수 있다는 말이 우습게도 나오고 있는 지금입니다. 그렇지만 일어난 일이고 그렇게 되지 못할 상황이고 아무나 돈 벌 수 있지만 누구나 잘 벌 수 없는 시대에 태어난 샌드위치 세대가 지금 딱 2030 세대입니다. 부모님 조상님 세대는 너무 가난했고 그 밑 후손들은 이 상황을 보지 않았으면 하는데 IMF를 겪었던 초등학교 시절 다시금 IMF를 맞는다고 생각하면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대략 20년 만에 일어나는 일이라 반복적인 것이죠.
아무리 전전전 대통령이 경제를 살려놨다고 추앙하지만 글쎄요, 언젠가 누군가 해놓겠지만 그 돈을 먹은 사람들도 전전전 대통령이고 비리가 횡령으로 감옥에 가야 하는데 못 가는 상황입니다. 이 와중에 대출규제도 발생했습니다. 더 이상 나라 빚을 지지 말라는 신호인데 차라리 대출 광고부터 없애야 하지 않을까요. 틀기만 하면 나오는 대출광고가 아기들부터 보고 툭하면 전화가 오니 대출이란 말을 못 하게 하려고 나라가 막아도 그 아래 회사들은 더욱 부추기고 은행도 허덕이고 있어 이자 내면서 대출받으라고 권유하고 있는 지금입니다. 터무니없이 집값이 올라가는 것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2억만 해도 비싼 집이라 생각했는데 10억이 되는 것도 기본이라 생각해서 언제 이렇게 물가가 올랐는지 답이 없습니다.
아파트에 사는 것은 둘째치고 나만의 집을 사기 위해 빌라나 오래된 건물을 사는데 차라리 오피스텔을 사는 게 낫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시설이 좋아지고 인테리어가 고급스러워지고 있는데 오피스텔은 모든 걸 장착해서 몸만 들어오게 해 주니까요. 덕분에 서울보다는 경기도에 오피스텔이 많아지고 돈이 많은 사람들조차도 아파트에 투자를 하지 않습니다. 언젠가 또 이사를 가야 하기 때문에 투자로 하지 않는 이상 오피스텔을 10채 하는 게 낫다고 바꾸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죠. 이제는 평생직장이라는 말이 사라지는 것처럼 내 집이라는 개념도 많이 바뀌고 있습니다. 정말 시골에서 사시는 친척이나 직접 지은 집이 아니고서야 일부러 아파트 사기 위해 평생 몸 바쳐 일하지 않으려고 하기 때문이죠. 요새 오피스텔 정말 좋습니다. 위치상으로 완벽하다면 그 속은 웬만해서 다 갖추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평택역 BT온유안 2차 오피스텔이 딱 그렇습니다. 경기도권에 오피스텔이 우후죽순 생겼는데 경쟁해야 할 부분은 가격과 위치와 입지잖아요? 딱입니다. 지하철역 바로 옆에 위치한 평택역 온유안 2차 오피스텔은 사실상 오피스텔들이 많은 경쟁을 하는데 이런 위치에 있다니 따라오기 힘들죠. 평택항도 있고 미군기지도 모두 모여있어서 개발이란 개발은 모두 평택으로 밀어주고 있는 실정으로 인구가 대폭발해서 어느덧 50만 명을 넘기더니 100만 명을 바라보고 달리는 목표가 허망된 꿈이 아닙니다. 꾸준히 인구가 오른다는 것이 쉽지 않잖아요? 서울이라고 해도 많이 떠나는 분들이 많고 경기도로 이동하는 분들이 많은데 굳이 평택으로 오는 이유는 교통도 매우 편해서 이동거리에 대한 스트레스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지하철 1호선 다니죠. 급행도 다닙니다. 물론 거리가 있어서 1시간이란 생각을 하면 답답한데 지제역이 바로 한 정거장 위에 있어서 SRT가 다니고 KTX가 다닙니다. 그렇다면 서울까지 거리 20분입니다. 부산이 2시간 10분대이고 광주가 1시간 20분대라면 평택역에 사는 분들은 조용하고 편하게 사는 걸 좋아하는 분들이 모였다는 것이죠. 어디든 오피스텔 모델하우스가 있는데 용인 수지구청역에 있습니다. 왜 용인 수지구청역? 대부분 수지구청역에 사시는 분들이 대부분 강남 서울권에서 잘 나가는 분들이 많이 내려와 사는데 분당 판교가 가까워서 편하게 노후로 사시려는 분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투자를 많이 하실 분들이 많고 집에 대해서 잘 아는 분들이 모여있어 모델하우스가 위치해 있는데 근처에만 다른 오피스텔 모델하우스가 4개나 있을 정도로 경쟁 있는 곳이라 대단한 지역입니다.
덕분에 많은 곳을 비교할 수 있기도 해서 온유안 2차 오피스텔이 거리상으로나 가격 면으로나 위치상으로 좋은 입지에 있어 투자하는 분들이 많아 1채보다는 2채를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에요. 계약을 당장 상담받고 하시는 분들도 있고 며칠 가족과 고민해서 오시는 분들도 있는데 평택역이 워낙 좋은 지역이란 걸 아시는 분들은 절대 흘려듣지 않으세요. 특히 평택역에서 수지구청역까지 거리가 있지만 차 끌고 가면 30분도 안돼서 안내까지 해 드리니 수지구청역에서 상담받으시는 분들은 현장 평택역까지 모셔가거나 현장을 미리 본 분들을 수지구청역 모델하우스로 직접 안내해드려 정확히 다 확인하고 2시간~3시간 만에 계약되신 분들도 많습니다.
세상의 경제가 아무리 오르락내리락해도 경제가 매우 잘된다고 해서 사람들이 많이 투자하는 것도 아니고 더 묵히는 분들이 많습니다. 경제가 나빠진다고 더 묵히지 않고 푸는 사람들도 있듯이 투자라는 것은 기회와 선택이 기다리고 있어서 일희일우하면 안 된다고 말씀드립니다. 부동산이라는 것은 떨어질 것 같아도 다시 올라가고 올라갈 것 같아도 다시 내려갈 수 있습니다. 완벽한 주식 투자 같은 개념이 아니라서 조금씩 상승하게 되는데 내려간다는 것은 나라 경제 흐름일 뿐 집 땅 건물 오피스텔 이런 물건들은 쉽사리 흐름 따라 움직이지 않고 서서히 천천히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지금 상황에서 더욱 투자하시는 분들은 흐름을 잘 캐치하고 최소 2년에서 10년까지 미래를 보시는 분들입니다. 삼성고덕산업단지가 지제역 위쪽에 위치해 있는데 15만 명이나 되는 직원들이 있습니다. 평택연 BT온유안 2차 오피스텔을 그냥 지켜보지 않습니다. 진즉에 짓는 순간부터 바로 투자하시는 분들과 거주하시는 분들로 나뉘어서 많이 계약했는데 선계약이라고 하죠, 오피스텔은 뒤늦게 들어가기란 쉽지 않습니다. 입지가 좋고 저렴할수록 더더욱. 공실이 나기가 정말 어렵기 때문입니다. 평택역 유동인구가 최소 20만이고 50만 명 이상 거주하고 있는 상태에서 오피스텔이 눈에 안보 일리 없습니다.
- 230호실 지하 3층부터 지상 15층 건물
- 기계식 주차 + 자주식 주차
- A동~D동 동서남북 동호수 위치
- 공실 방지 10년 관리 시스템
- 평택역 AK백화점 바로 옆 50m 이내 1분 거리
- 로데오거리 평택역 사이 위치
- 평택 미군기지 K6 이전 완료
- 지제역 KTX SRT 지하철 모두 완비
- 삼성 고덕 산업단지 15만 명 활동 (타 단지 7만 명)
- 공용 고속버스터미널 전국구 이동
지금 남아있는 호실은 약 10개 정도로 어디를 잡든 다 좋아서 더 좋은 곳을 선정하신 분들도 남은 호실을 탐내고 있습니다. 하나를 계약하고 보니 하나 더 할 수 있겠다 싶어 계약금 10% 내고 또 하시는 분도 있는데 동서남북 위치가 사실상 평택역과 로데오거리 사이에 있어 어디든 보여 남은 것 있냐고 물어보시기 때문이죠.
원래 땅과 건물, 집이 대대손손 물려주는 유일한 유산이라고도 합니다. 미리 손자 손녀 직원 거주지를 미리 사놓고 계약하시는 사장님이나 할머니 할아버지 분들도 계시죠. 그만큼 오피스텔이라고 다 같은 것이 아니라 모델하우스로 집 내부를 구경하고 몸만 들어오면 되겠다는 생각이 확실해진 뒤 현장을 보고 나니 이 가격으로 나온다는 게 놀랍다고 하세요. 현재 오피스텔 시세가 보통 2억 초반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더 이상 내려가기 쉽지 않은데 충분히 2채를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평택역 BT온유안 2차 오피스텔의 마감이 별로 남지 않았습니다. 누가 봐도 여기 위치 좋다 라는 말이 나오는 곳이기 때문에 1층은 상가라 쉽게 이동 가능합니다. 바로 역이 있고 로데오거리가 있어 시야에 모두 있기 때문에 정말 집순이 집돌이라면 무조건 편한 구조라 직접 상담드리고 있지만 정말 좋다고 자신 있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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