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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이야기/평택역 온유안2차

분양 오피스텔 사기 피하는 방법, 평택역 BT온유안 오피스텔 2차 투자해야하는 이유

by 페페로 2019.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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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출규제로 투자가 어려워진 현실을 분양 사기로 눈 돌려 걱정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물론 사기라는 건 어디서나 적용됩니다. 특히나 몇 억이나 오가는 집이나 땅에 대한 개념을 사람들이 돈의 노예로 되면 사기성이 있는 분들에게 걸려드는데 보통 친한 사람을 공략한다고 하죠? 하지만 실제로 사기를 당하는 것은 오피스텔 아파트 상가에 대한 개념을 바로 잡지 못해서 믿고 맡긴다는 생각에 준비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이쪽 분야에서 일을 해보면 깨닫는 것이 사기를 당한 사람보다 수많은 투자로 돈을 벌고 여유롭게 사시는 분들이 또 다른 투자를 한다는 것입니다. 결국 심장이 콩알만 하면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데 너무 모르고 덤볐다가는 몇억이 순식간에 날아가는 것은 물론이고 그 돈을 내가 아는 사람이 가져간다 생각했을 때 매우 위험하겠죠?

 

 

분양 계약을 했을 가장 중요한 것을 간단하지만 중요하게 설명드리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시행사

2. 시공사

3. 신탁회사

 

총 3가지입니다. 예전에는 정말 시행사 시공사 신탁회사 기준이 애매하거나 신탁회사라는 개념이 없어서 시행사가 날름 먹거나 시공사가 일을 중단하고 도망가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꼭 조직폭력배가 건설쪽을 한다는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멀쩡하게 생긴 분들이 사기를 친다고 했을 때 그분을 조직폭력배라고 하지 않기 때문이죠. 사기꾼이라고 합니다. 예전에 워낙 이런 일이 많아서 내 모든 전재산을 날렸다!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정확히 아셔야 하는 점이 시행사 - 시공사 사이에 신탁회사가 있고 돈의 모든 흐름을 신탁회사가 책임지고 있습니다. 

 


신탁회사, 분양대금 관리나 수납을 담당하는 곳이라서 시행사가 신탁회사 역할을 하는 곳이 있지만 대부분 시행사는 대출을 시작으로 분양 사업을 시작하기 때문에 만약에 돈 압류가 있다? 그럼 시행하기 힘든 것이죠. 이 경우 돈을 날린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문제점을 막고자 생긴 분야가 바로 신탁회사인데 시행사라는게 자금력이 준비되어 있고 완벽한 곳이 보통 없어서 미리 선계약 선투자라는 것을 하게 됩니다. 아파트는 국가에서 대출을 받지만 오피스텔 같은 경우는 따로 은행에서 빌려서 시작하기 때문에 범위가 조금 다르죠. 물론 단지와 높은 층수를 자랑하는 유명 브랜드 아파트와 다르게 오피스텔도 그런 곳이 있긴 하지만 보통 아파트보다 빠르게 지을 수 있고 대출하기가 어렵지 않아서 요즘 우후죽순 생기는 것인데 아무래도 시행사는 대출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선계약이라는 것을 오피스텔 투자할 때 꼭 하게 되는데 아파트처럼 5~6억 하는 것이 아니지만 최소 1억~2억 정도 되는 금액을 투자하기 때문에 비싸지 않다고 생각하는 분이 있습니다. 물론 사시는 분보다 투자하는 분들이 많은 이유가 오피스텔은 상가도 되고 오피스도 되고 주택도 된다는 복합적인 매물이라 더욱 매력적인 것이죠. 무조건 주택으로 간주되는 아파트보다 훨씬 변경이 쉽기 때문에 원하는 대로 분야 바꾸듯이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까 말했듯이 아파트나 상가 오피스텔 모두 지을 때는 대출을 해야해서 자금력을 충당할 수 있도록 신탁회사에게 부탁을 합니다. 그럼 시행사에 입금이 되도록 계약을 진행해서 돈 관리를 한 뒤 지불해주고 그에 맞춰서 시공사가 건물을 짓게 됩니다. 삼각형 구조라고 하죠. 이 중에 분양사기라는 것은?

 

시행사가 페이퍼컴퍼니, 휴지같은 회사가 많아서 돈을 받고 튀면 답이 없는 것이죠. 소송은 가능하지만 분양을 받고 싶어 투자한 사람의 돈을 자기돈이라 생각하고 들고 가져가면 끝이라는 개념 때문에 사기분양 분양사기라고 합니다. 하지만 미리 명시되어 있는 대로 분양계약서라는 것이 있습니다. 보통 여기서 꼼꼼히 보고 몇 번 모델하우스나 현장을 직접 가본 사람은 미리 캐치합니다. 얼마만큼 지어졌고 어떤 회사인지 확인하고 어떤 신탁회사인지 파악합니다. 그 뒤 투자 가치가 얼마나 되는지 확인한 뒤 계약서를 꼼꼼히 확인하고 계약하는데 이런 분들이 투자를 많이 한 고수입니다.

현재 평택역 BT온유안 2차 오피스텔도 1차 오피스텔 뒤를 이어 진행한 시행사를 말하는데 신탁회사와 시공사가 따로 있습니다. 그래서 믿고 맡길 수 있는 시스템으로 2차까지 나온 것입니다.

 

총 230세대를 갖고 있는 총 15층 지하 3층 건물의 평택역 오피스텔 BT 온유안 2차는 지나가는 사람들이 평택역 옆을 보기만 해도 바로 공사하고 있는 오피스텔을 보고 연락 줄 정도라 많은 관심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현재 짓고 있는 부분은 지하까지는 다 짓고 드디어 올라가는 중일 텐데 내년 9월에 완공되어 입주할 예정이라 튼튼하고 빠르지만 천천히 짓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분양 사기를 피하는 방법은 분양 계약서를 꼭 확인해야겠지만 위치를 직접 보고 세 가지 회사 상태를 꼭 확인하는 것만으로 충분히 해결됩니다. 꼭 아는 사람을 통해서 투자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체로 확인하지 않고 그냥 믿고 하다가는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는 것이 이 상황입니다. 분양회사에서 일하면서 느끼지만 계약하러 오거나 구경 오는 분들의 눈높이도 제각각이고 정보도 지식도 다릅니다.

상가만 노리고 하시는 분은 선계약보다 후계약과 바로 눈에 보이는 월세를 원하시는 분이 대체적입니다. 수익형 부동산으로 시세차익을 원하는 연예인들은 미리 정보를 알아내서 하는 케이스라 거의 실패할 확률이 낮지만 그럼에도 1~2억으로 해결되지 않기 때문에 정말 심사숙고해서 큰 이익을 보기 위한 단계를 어마어마하게 신중하게 결정합니다. 덕분에 20~30억이 오른다는 기사를 보실 텐데 상가건물이자 오피스텔이 특히 이런 이유 때문에 관심이 많습니다.

 

무조건 강남이 서울이 좋다는 말은 옛말입니다. 현재는 역세권이란 단어가 무색하게 오피스텔이 많지만 그럼에도 몇가지 오피스텔은 핫한데 그중 역시나 필요한 부분은, 위치 교통편입니다. 이 것을 무시하고 투자해서 잘 되었다는 곳은 미리 재개발 하기 직전에 투자하는 분들이 아니고서야 어렵습니다. 모든 땅값과 투자 시기를 알아보는 사람이 아닌 이상 어려운데 그런 정보를 많이 아는 사람들이 부동산 쪽을 하지 않고 뒷짐 지고 멀리서 바라보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분들은 현재 김포가 대구가 세종시가 고양시가 하면서 그 위치의 투자 상태를 파악하고 바로 미끼를 던집니다. 그런 분들을 만나면 한 수 배우는 것이 많아서 흥미롭습니다. 재테크 재개발 부동산 투자 미래를 고민하는 분들을 만나면 매우 재미있는 정보가 많은데 모두 현실적입니다. 그런 분들을 만나는 곳이 부동산 하는 사람들인데 덕분에 서로 윈윈 하는 것이죠. 그냥 무턱대고 투자하면 안 된다는 것과 서울이라고 무조건 좋다고 말할 수 없는 세상에 왔습니다.

아파트만 노리는 분들은 안정적인 시세차익을 원해서 투자를 합니다. 물론 실제로 거주할 목적이 대부분이고 살고 싶은 곳을 직접 찾기 때문에 더욱 발에 불이 나도록 컴퓨터 워리어가 되서 정보를 뒤지는데 금액대가 2억으로 끝나지 않고 전세 매매가를 바라봤을 때 8~10억대도 있기 때문에 아파트는 쉽사리 투자하기가 어렵지만 정말 노후를 준비하는 분들이 하나를 고를 때 신중합니다. 하나만 산다는 뜻이죠. 여러 가지를 하기엔 큰 투자여서 정말 갈팡질팡하는 우유부단한 선택 장애가 있다 해도 집을 사는 것은 필수 코스여서 내가 살지 않다 하더라도 미래를 위해 투자하는 가장 큰 범위라 아파트를 하는 분들은 되려 오피스텔 투자하거나 상가 투자하는 걸 쉽게 봅니다. 의외로 아쉬울 것이 없고 아깝다는 생각이 안 들고 꼬박 월세가 들어온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죠.

오피스텔만 파는 분들은 최소 2개에서 10개, 최대 300개 넘게 있는 분들도 있습니다. 오피스텔을 원한다는 것은 노후보장이라기보다 현재 월세들이 모여서 월급을 훨씬 뛰어넘는 월급이 되어 연봉제로 볼 경우 매우 높기 때문입니다. 전세로 했을 경우 다시 나갈 때 토해내야하지만 월세는 다시 돌려주는 일이 없어서 많이들 선호하는데 한국은 모든 해외와 다르게 전세 반전세 월세 매매 4가지나 있어서 선택하는 종류가 많습니다. 하지만 오피스텔은 대부분 매매나 월세로 들어가기 때문에 매력이 있고 요즘 모든 오피스텔은 임대 보장 시스템 회사들이 있어서 관리를 해줍니다.

 

덕분에 따로 돈을 크게 드리지 않아도 아파트처럼 수리를 다해주고 입주민의 상황을 다 파악하기란 쉽지 않은데 이런 시스템이 있는 회사에 거의 다 맡기기 때문에 중간과정을 많이 생략하고 통장에 돈 들어오는 것을 바라보는 분들이 최소 2개에서 시작해 빛을 봅니다. 덕분에 오피스텔을 잘하게 되면 상가와 아파트에도 눈을 돌리기 쉽고 고정적인 돈이 안정적으로 담겨있어 노후를 무서워하지 않습니다. 요즘 세상에 오피스텔을 쉽게 보면 안 되는 것이 빌라가 줄어들고 오피스텔이 많이 생겨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분양 사기는 과거나 지금이나 똑같이 있다고 하지만 그걸 방지하기 위한 새로운 직종이 생기고 법이 생기고 방법이 나오기 때문에 두렵고 걱정된다고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은 정말 오늘을 살기 위한 고민일 뿐, 미래를 위한 투자는 최소 2년에서 10년 바라봐야 합니다.

 

아파트는 되고 상가 오피스텔은 투자하면 안된다? 그럼 나라가 망합니다. 정말 잘하는 초고수들은 밑밥을 다 깔고 정보를 다 알아낸 뒤 선택을 합니다. 아예 선택을 안 하고 손 놓는 게 아니라는 것이죠. 분양 사기에 대한 걱정이 있다고 한들 현재 95% 이상 다 팔려나간 BT 온유안 2차 오피스텔을 봤을 때 좋다는 말을 한 분들이 다 그런 분들입니다. 안 하신 분들은 비교를 하는 중이거나 아니면 무서워서 못하거나 돈이 없어서 그렇다는 것인데 나에게 필요하다면 어떻게든 준비하려는 것처럼, 평택역을 산다는 생각으로 바라볼 수밖에 없는 유일무이한 오피스텔은 BT 온유안 2차뿐입니다.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궁금하신 부분이 있다면 바로 연락 주세요. 자세히 설명드리겠으니 직접 판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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