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잘 모르지만 네이버 밴드라는 앱이 있습니다. 동창회를 찾거나 소모님으로 많이들 이용하는데 저희 어머니도 동창회 회장이라고 하지만 문제는 총 10개의 모임이 있다고 해서 그것 때문에 놀랐는데요. 전국구로 모여있는 친구들의 모습들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고 해외에 나가 있는 친구의 소식도 바로 접할 수 있어 하루도 쉬지 않고 핸드폰을 만지시는 모습에 밴드의 위력을 새삼 느끼며 다른 것도 발견했습니다. 바로 정보망인데요. 네이버 밴드에는 어떤 것이든 상관없이 모임처럼 되어 있습니다. 상품을 팔 수 있는 물건 주인들이 단가를 올려주면 홈쇼핑에서 사는 것보다 싸게 살 수 있고 전혀 관련 없던 사람들이 한 분야에 눈이 맞아 바로 실천하는 것까지 모두 가능하다는 것이죠. 물론 오피스텔 부동산 투자도 빠질 수 없습니다. 물가나 시세를 알아보고 싶다면 인터넷 창을 검색하는 것보다 밴드에 있는 부동산 업체에게 물어보는 게 더 빠르다고 할 정도거든요. 그러다 보니 상가뿐만 아니라 아파트 상가의 시세나 직장을 찾는 분들에게 업종과 연봉까지 올라와서 유명한 아르바이트 앱이나 직장 구하는 앱보다 훨씬 사실적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그 와중에 올라온 것 중에 하나가 오피스텔의 시세와 현상태를 볼 수 있는데 문제는 매우 간단하게 쓰여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적으로 적나라하게 내용을 목록처럼 나열해둡니다. 덕분에 저도 비교할 수 있다는 점이 좋은데 물론 어머니를 통해서 알아보기도 합니다.
하지만 몇 년동안 해보니까 느낀 점은 어디까지나 영업 사업 홍보는 네이버 밴드라고 다 적나라하다는 것은 아닙니다. 꼭 사실이 아니라 우리들끼리만 아는 이야기는 밴드에 올라오지 않는다는 것이죠.
그래서 다시금 비교를 해드려야하는데 부동산 투자라는 것은 밴드에 쓰여있는 단 몇 줄만으로 판단할 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청약통장이라고 하는 것은 실제 내가 넣은 돈이 최소 1500만 원 이상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고 부동산에서 청약은 가계약이란 뜻입니다. 몇 백만 원으로 동호수를 지정하고 나머지 계약금을 걸 수 있는데 취소를 한다면 100% 환불이 된다는 것이죠. 오피스텔이 특히 가계약으로 미리 동호수를 지정하고 나머지 금액을 내는 조건들이 많은데 사실상 당국에서도 말했다시피 위법이 아니라 합법입니다. 돈을 들고 튀는 시행사가 없는 한, 노조조합의 대표가 따로 빼내지 않는 한 오피스텔이든 아파트이든 먼저 발견하고 가진 사람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만들어진 과정입니다.
실제로 청약이란 단어를 많이들 헷갈려하지만 이제는 헷갈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계약금이라는 것은 계약할 전체금액의 10%만 내면 되기 때문에 1억이면 1천만 원이겠지만 그래도 어렵다고 했을 때 갖고 싶은 동호수가 자리가 있을 경우, 청약이란 말로 가계약을 한다는 뜻입니다. 그 후 3~5일 내로 금액을 다 내지 않는다면 무효가 되고 돈을 돌려드리게 되는 것이죠. 혹여나 100% 환불을 요청하는 조건에서 하는 분들도 있는데 당연히 그렇게 진행하는 것이 맞고 위법이 아니라서 대부분 다 그렇게 시행하고 있습니다. 계약을 하고 취소를 할 경우에는 수수료가 나가서 청약이란 제도가 생긴 것이죠. 평택역에도 사람들이 꾸준히 늘어나면서 결국 50만 인구를 돌파한 지 두 달이 되어 가는데 약 5년 내로 100만이 될 예정이라고 보고 있죠. 그 많은 사람들이 갑자기 몰린 것은 아니지만 유지되는 인구에 맞춰 지어진 주거 상태가 매우 부족해 오피스텔이 많이 생겼다고 하는데 사실상 전국적으로 오피스텔 붐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덕분에 위치 싸움으로 승부를 본다고 할 정도인데요. 다행히도 BT 온유안 1차 오피스텔이 성황리에 인기가 있더니 바로 2차가 이어서 생겼습니다. 위치가 놀랍게도 1차보다 매우 가까운 평택역 바로 옆이라서 매우 혹하다는 상담 문의가 정말 많은데요!
실제로 초역세권이란 말을 당연히 할 수 밖에 없는 곳이기도 합니다. 물론 온유안 1차 오피스텔도 같이 모집을 하고 있는데 시행사 신탁사 시공사가 완벽하게 이루어지면 빠르게 마감이 되는 아파트와 달리 오피스텔은 모집 기간이 생각보다 길기도 하고 계약을 취소해 다시 자리가 생기면 아파트처럼 당첨되듯 가져가는 것이 아니라서 누구든 계약을 할 수 있다는 것이죠.
지하 3층부터 지상 15층으로 위치한 BT 온유안 2차 오피스텔은 내년 9월을 입주할 수 있고 공사현장에 가보면 열심히 짓고 있다는 것이 바로 보입니다. 고속버스터미널과 SRT 지제역이 옆에 있고 삼성고덕산업단지도 함께 있어 직장 일자리가 부족하다는 말을 할 수가 없는 최적화 상태입니다. 물론 평택역 안에 있는 AK플라자와 로데오거리가 바로 마주 보고 있어 횡단보도만 건너면 모든 곳을 걸어 다닐 수 있고 평택항까지 보이다 보니 꼭대기 층을 원하시는 분이 참 많았습니다.
A~D타입까지 있었는데 평수가 조금씩 달라서 원하는 구조를 찾는 다면 바로 계약을 할 수 있는데 워낙 인기 폭발이라 사실상 마감이 다 되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투자 가치가 워낙 높아 이어서 진행하는 온유안 1차 오피스텔은 평택역에서 500m 거리에 있는데 마찬가지로 인기폭발로 진행 중이죠. 현재 2/3가 계약이 되어 있고 1인 가구로 찾는 분들이 2차를 보다가 1차를 보면 더욱 커서 마음에 들어하는데 원하는 가격과 위치와 금액은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충분히 비교해드릴 수 있도록 모두 오픈해놓은 상태입니다.
요즘은 오피스텔 임대관리시스템이 없다고 하면 이상하다고 생각하죠? 10년 보장을 중심으로 오피스텔에서 평생 살지 않겠지만 전세나 반전세로 사시는 분들도 많을 만큼 워낙 빌트윈으로 구조가 뛰어나게 잘 되어 있어 몸만 들어가려는 분들이 많습니다. 가격대를 보면 서울의 최고 높은 곳보다는 훨씬 저렴해 1억을 조금 웃도는데 1차 오피스텔과 2차 오피스텔은 조금 다르기 때문에 전화 상담도 가능하고 평택역 옆에 있는 분양사무소에서 바로 상담도 가능합니다. 미리 예약을 해주신다면 이어서 진행하기가 참 편한데 오피스텔의 호불호는 꽤 몇십 년 전부터 있었지만 늘어나면 늘었지 더 줄어들지 않는 이유는, 나 홀로 거주자가 늘어나는 만큼 위치와 시설상태가 매우 좋기 때문입니다.
일부러 노후를 편하게 사시려는 분들에게도 가능하고 출퇴근만 해야하지만 집이 필요한 분들에게도 해당되고 학교 근처라면 기숙사처럼 살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해서 오피스텔의 인기는 무한정이기 때문입니다. 아파트의 호불호도 장단점이 있고 빌라의 호불호도 장단점이 있는 만큼 나에게 필요한 주거 형태가 어떤 것인지 꼼꼼히 살펴보고 투자 가치로 내가 갖고 수입을 얻고 싶다면 모를까, 오로지 몇 년 살기 위해서 잠깐을 빌린다면 다 짓고 계약해야 하는 것이죠.
오피스텔은 선계약을 우선시로 진행되어야 신탁사에서 모든 돈 관리를 하고 시행사와 시공사에 지급해 진행이 착착 됩니다. 아파트 또한 마찬가지인데 집 상태를 다 보고 사야하는 분들에게 맞지 않지만 90% 이상이 계약하는 이유는 미리 알아보는 선견지명과 동시에 연금처럼 받고 싶은 노후준비로 투자가 아파트보다 오피스텔이 저렴하고 절대 끊김이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역과 매우 동떨어지고 번화가보다 매우 멀다면 여행 가서도 인기가 없는데 매우 가깝고 편하게 거주할 수 있는 공간이 온유안 오피스텔이기 때문에 1인 2가구 주택으로 등록 안 할 수 있다는 전제하로 진행하는 생활형 숙박시설이라 충분히 집주인으로 원하는 만큼 월세를 받고 계약을 이어가고 꾸준한 연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2차뿐만 아니라 1차도 마찬가지. 더욱 커서 인기가 많은 BT온유안 1차. 두 가지 모두 비교하시고 2차는 거의 마감되었기 때문에 자세한 상황은 바로 연락 주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분양 상담 문의 : 010-6250-7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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