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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이야기/평택역 온유안2차

평택시 50만 인구 돌파, 노후대비 연금으로 못버티는 세상 온유안2차 오피스텔로 수익률 높이는 방법

by 페페로 2019.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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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과거처럼 퇴직하고 연금을 받아 살 수 없는 시대입니다. 물가가 오르고 세상이 변하고 연금으로 버틸 수 있는 금액은 한정적이라 다시 새로운 일을 찾기위해 경비원을 하거나 색다른 직업을 찾는 노인들이 많아져 저축을 해도 1.5%도 안되는 은행 금리로 힘들어진 시대죠. 예전처럼 무조건 서울에만 살아야하는 시기가 지나고 많은 신도시가 재개발로 경기도가 많은 인원들이 퍼져 있습니다. 특히나 충청도 경기도 사이의 인구가 급 증가하는 있는 추세죠. 모두 SRT와 KTX 발달로 인해 출퇴근이 매우 빨라졌기 때문인데요.

 

50만 인구를 돌판한 평택시가 안정적으로 인구가 매번 늘어나면서 잘 사는 분들이 내려와 살기 때문에 거의 토박이들보다도 내려와 거주하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평택역은 워낙 크고 AK백화점이 있어서 쇼핑하기 용이한데 용산이나 영등포 같은 느낌이 들어 전혀 서울이 아니라는 느낌이 없습니다. 그저 오래된 동네이자 재개발을 많이 하고 있어 기대되는 동네인데 평택역 옆에 있는 공사장을 보니까 온유안2차 오피스텔을 짓고 있습니다. 이만한 오피스텔을 초초초역세권 오피스텔이라고 하는데 생활형숙박시설 형태라고 합니다.

실제로 오피스텔 투자는 문재인 정부의 대출규제로 아파트 투자하기가 어려워져 오피스텔로 많이 이전한 상태입니다. 예전같이 2~3억이면 아파트를 살 수 없어서 오피스텔은 모두 빌트인으로 가전 제품이 다 마련되어 있고 몸만 들어가면 되는 방식인데 최소 5평에서 최대 20평까지 있어 오피스텔이 복층으로 유명하고 인기가 많은 편입니다.

온유안2차 오피스텔 복층은 모두 다 나간 상태이고 A~D동으로 총 230세대를 거느릴 수 있는 15층짜리 건물입니다. 지하 3층부터 주차장이 되어있고 1층은 상가로 되어 있는데 2층도 오피스텔 형식이긴하지만 요새 서울도 마찬가지로 오피스텔 사무실인데 상가로 네일아트나 꽃집 타투나 사무실로 쓰는 곳이 많아 상가로 구입해서 써도 좋을듯 합니다.

요즘 누가 투자하냐는 말도 있는데 글쎄요, 대출규제로 말들이 많지만 실제로 돈 많다고 모두다 투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어느정도 돈을 모아놓은 상태에서 필요한 물건을 사야하는게 현명한데 손님 중 한명이 상가만 원해서 바로 들어갈 수 있는 상가를 계약하고 싶어했습니다. 내년 8월에 완공되어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아직 기간이 있어 다음에 다시 오겠다고 했지만 위치가 매우 좋아 탐났다고 하신 분이거든요.

이렇게 돈을 모으는 것부터 시작해 어느 정도 중도금은 대출을 받도록 신용등급 관리하고 계약금과 마무리 단계 금액만 낼 수 있다면 위치 환경 상태를 보고 계약하는 분들이 대다수입니다. 실제로 20세대가 남은 상태인데 2달만에 다 팔린 상태라 인기가 매우 편입니다.

공사현장은 평택역에서 나오나마자 광장에 서서 왼쪽으로 보면 바로 보입니다. 지금 기초공사를 하고 있는 단계인데 매우 튼튼하게 지을 예정이고 약 광장 오른쪽 대각선으로 보게되면 다 지어져있는 온유안1차 오피스텔도 있습니다. 거기는 평수가 2차보다 더 큰데 거의 명의변경으로 할 만한 세대수가 남아있어 위치만 좋으면 바로 계약하는 분들이 있는데 대부분 평택역에 사시는 어르신들도 있지만 실제로 타지역에서 위치와 상담을 듣고 계약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원래 모델하우스라는 건 현장 근처에 짓지 않습니다. 일부러 멀리 떨어져서 하는데 유동인구가 많고 돈이 많은 동네로 가게 됩니다. 모델하우스가 많은 동네라는건 그만큼 그 동네에 사는 퀄리티가 매우 높다는 뜻이라 홍보하는 것을 유심히 지켜보고 상담받아보는 스킬을 쌓으면 나중에 진짜 좋은 물건을 투자하고 싶다 했을 때 바로 하게 됩니다.

어떤 것이든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수지구청역에 모델하우스가 있는데 지금 그 근처 모델하우스 홍보하는 곳만 4군데가 가깝게 있습니다. 그만큼 시민들의 코가 매우 높고 돈이 많다는 뜻이죠.

공사현장은 직접 가서 볼 수 있는데 모두 안내를 해드립니다. 현장 근처에 사무실이 있어 자세히 상담받을 수 있는데 들어오는 손님들이 하루에 20명이나 될 정도로 많은 유동인구가 자리잡고 있씁니다. 특히나 내년 9월쯤 입주할 수 있어 기간이 많지 않은데 위치가 거의 평택역을 사거나 AK백화점을 사는 레벨정도 되어 메리크가 큽니다.

자세한 상담은 직접 설명드리지만 호실이 띄엄띄엄 남아서 원하는 동호수 위치가 없을 수 있습니다. 계약할 때만 알려드리기 때문에 금새 그걸 못참고 상담받자마자 바로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물론 하나만 계약하지 않습니다. 두개에서 최대 3개까지 하는데 그만큼 메리트가 있는 상품이라 그냥 지나가듯 사는 채소같은게 아니라 심사숙고해서 고르는 냉장고, 세탁기처럼 오피스텔도 그런 개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삼성고덕산업단지가 근처에 위치해 있어 삼성직원들이 많이 거주한다는데 실제로 15만명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산업단지가 실제 지제역 근처에 위치해 있어 KTX를 타고 지제역으로 내려와 이동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서울의 신도림이 가장 많은 유동인구를 가지고 있다는데 평택역이 그 인구의 1/3정도 된다고 합니다. 그만큼 많은 곳이라 현재 거주자만 50만명으로 집계되지만 내후년에 65만명을 찍고 2023년도에는 100만명을 예상할 정도로 평택역에 사는 분들이 지역 자부심이 엄청 높습니다. 

오피스텔도 많이 있지만 상가건물에 짓는 오피스텔은 주택건물위나 논 밭 위에 짓는 아파트보다 비쌀 수 밖에 없습니다. 한적하고 집만 다다다 붙어있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아파트가 생기고 상권이 생기고 지하철역이 생기면 그 다음으로 오피스텔이 생기는 개념으로 오피스텔 가격은 현재 서울 강남 주변에 가장 높은데 월세 받는 가격은 평택역과 비슷하거나 높은데 계약금액은 3배나 차이날 수 있어 비교를 꼭 해보셔야 합니다.

로데오거리가 매우 활성화되어 있는 평택역에는 온유안1차 오피스텔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2년 뒤 바로 온유안2차 오피스텔이 생긴거라 속도는 2차가 사실 더 빠릅니다. 로데오거리와 평택역 사이에 위치해 있고 CGV랑 마트가 1분 거리에 모두 위치해 있어 이런 오피스텔을 사실 찾기란 어렵습니다. 가격면에서 크게 놀랄만 하죠. 요즘 집인테리어로 다양한 셀프인테리어를 많이 하는데 보통 자취하는 오피스텔로 5~6평대가 많이 예시로 나오는데 아기자기하고 포근한 느낌을 많이 받는데 비슷할 겁니다.

선착순으로 선물로 주는 것도 있어서 다른 오피스텔과 차별화가 있는데 그건 직접 모델하우스를 가보면 알거나 아니면 평택역 온유안2차 사무실을 찾아가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담당자에게 사전예약 전화상담을 하면 주소를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삼성단지가 있는 만큼 모든 빌트윈 내용물은 삼성이 대부분입니다. 광고를 많이 하기도 하지만 믿고 쓰는 삼성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요즘 오피스텔은 모두 관리해주는 시스템 업체가 있어서 몇년 보장이 가능합니다. 특히나 오피스텔은 수익형부동산 형식이라 월세를 받는게 은행 금리보다 훨씬 높고 보장되어 있는데 최소 4%~14%까지 수익률을 얻을 수 있어 비교하고 사야합니다. 중도금 대출을 꼭 껴야한다거나 땅투자보다 건물투자를 괜히 연예인들이 많이 하는 이유를 찾아보면 알텐데 수익률이 높을수록 은행이자의 5배에서 10배까지 뛰기 때문에 연금으로 버티거나 월급으로 몇년 못 버티는 것보다 훨씬 이득입니다. 물론 소개를 해주고 싶은 온유안2차 오피스텔은 그냥 보기만해도 좋을 수 밖에 없습니다. 위치가 매우 탁월하기 때문이죠. 사람들이 알고 싶은 정보를 미리 알아보러 부동산에 다니는 부지런한 사람들도 많지만 그럴 시간이 없다면 모델하우스 구경을 몇번만 하다보면 바로 시세를 알고 경제를 알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보고 1채할 거 3채도 해보고 친구랑 함께 계약하는 사례처럼, 경제의 변동을 신경쓰지 않고 올라가는 물가, 내려가는 은행금리, 보장되지 않는 노후준비를 스스로 재테크하듯 투자해서 오피스텔 하나 준비 철저히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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