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19세) 결의 인생 50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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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이름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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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사업자금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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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큰 승부를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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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사업을 완성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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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다음 세대에 사업을 계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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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사람들이 자신의 인생을 무엇에 걸 것인가를 결정하지 않고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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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성공비결은 이길 수 없는 싸움을 하지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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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한계는 자신의 생각이 결정해 버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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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함과 자신을 굽히지 않는 강인함을 양립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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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곳만 보니 멀미를 하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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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의 진화는 영원하다. 그것은 인간에게 꿈이나 원망이 있는 한 계속된다. 오늘 바로 그것을 실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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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으로 생각해서 해결책이 나오지 않을 때는 절호의 찬스라고 생각하라. 상식으로 가능한 범위라면 결국 그것은 평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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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그릇을 스스로 작게 만들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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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했던 것을 일생동안에 단 한가지라도 해낸다면 그 사람의 인생은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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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람이 큰 성공을 이루지 못한다고 생각하는가. 비전이 없는 사람은 아무리 열심히 해도 그 자리에서 빙빙 돌기만 한다. 비전이 있는 사람은 늘 산 정상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불필요한 움직임을 줄이고 결국 큰 산에 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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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 않는 자가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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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르게 해석하는 정답은 없다. 절대적인 정답은 없다. 보다 뛰어난 그리고 진정한 핵심이라는 것은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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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에 있을지도 모른다. 끊임없이 도전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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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올라야 할 산을 정하고 '10년 후에 이렇게 될 것이다. 30년 후에 이렇게 될 것이다'라는 명확한 기한을 정하고 그 때의 이미지를 철저하게 머리속으로 그려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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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숨겨진 능력과 끝없이 발전하는 능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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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일만 단순하게 반복하는 것에 진정한 성장은 있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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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풍은 자만심을 부르고 역풍은 성장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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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기 위해서 자신의 증식과 진화를 반복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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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바다를 항해 함에 있어 순풍만 불어오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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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있는가? 계속해서 생각하며 고정관념을 넘다보면 새로운 생각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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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를 창업했을 때부터 디지털 정보산업의 인프라 프로바이더 (사회적 생산 기반 공급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다. 그리고 인터넷이 세상을 장악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제 막 창업한 회사가 그런 무지막지한 이야기를 하면 아무도 믿어줄 것 같지 않아 당시는 그런 말을 하지 않았지만, 나의 머릿속에는 처음부터 그런 청사진이 들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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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은 누구에게나 찾아 온다. 그러나 그 기회를 살리는 경우는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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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고 싶은 산을 결정하면 인생의 반을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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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 길은 있다. '어쩔 수 없다' 나 '어렵다' 라는 말을 하면 할수록 해결과는 멀어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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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오르고 싶은 산을 정하지 않고 걷는 것은 길 잃고 헤매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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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지 못하더라도 의욕을 가지고 해본 일은 모두 미래의 자신에게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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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할 일을 하기 위해 오늘이 있다.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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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을 하려면 시장의 60%를 점유해야 성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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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라는 것 최고로 훌륭한 것이다. 일분 일초도 헛되이 하고 싶지 않다. 모든 것에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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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혁명을 통해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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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장애물을 이겨낸 경험은 자신감으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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